필름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

필름 카메라, 'PENTAX MX' 로 찍은 사진들 입니다.

사진을 많이 찍었지만, 인물 사진을 올려 봅니다.

(그동안 찍었던것들을 '창고 대방출' 하듯 올립니다.)


애초에 필카를 갖게 되었을 때 부터, 인물 사진을 찍고 싶었습니다.

사람들이 제가 찍은 사진을 받았을때, "잘나왔다~" 라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온라인에선 그런걸 볼수 없거든요. (리플 몇자로는 제 욕구를 충족시켜주지 않습니다.)


그동안, 디지틀 사진을 마구잡이로 찍어 왔다면,  

아날로그 사진은 한장 한장 정성을 들여서 찍었습니다.  (사실, 그럴수 밖에 없더군요 ㅎ)

그렇게 찍은 것이, 인화가 되었을때 비교할수 없는 희열을 준것은 말할것도 없구요.


그리고, 자기가 나온 사진을 되돌려 받은 녀석들도(?)

온라인에서 클릭 몇번으로 가져가던 편리함에선 전혀 느낄수 없었던,

아날로그의 감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빠르고 간편하게 찍을수 있을때는,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던 사람들이,

무겁고 불편한 수동조작 기계 앞에선, 제법 진지하게 포즈를 잡더군요.

그렇게 나온 사진은 그들에게 '내 사진'이라는 소유의식을 더해 주었구요.,



그럼..

즐감 하세요..



사진은 모두 무보정 리사이즈 입니다.












































































마지막으로 ;;;






접니다.








어째서 내 사진은 이러냐..






by 무빙준 | 2009/08/20 03:03 | Pictures by myself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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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시인 at 2009/08/20 08:02
아름다운 추억이네여.
필름카메라는 그 나름에 매력이 있는 거 같습니다.^^
Commented by 무빙준 at 2009/08/20 12:10
그래도 산에 갈때는 디카를 가지고 갑니다 ㅎ 필카가 좀 무거워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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